조석파님이 장성의 편백나무 숲에서 만드는 하늘물(편백림이슬)을 마시고 여러 건강상의 효과를 체험한 분들이 많습니다. 하늘물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국내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을 정리해서 몇차례 나눠서 올리고자 합니다.
제가 2014년 여름에 미국의 한 홈페이지를 통해 신비스런 물질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물질의 이름은 오르무스 (ORMUS)라고 부릅니다.
방대한 자료의 이 홈페이지를 몇개월간 읽어가면서 오르무스에 푹 빠져 지낸적이 있었습니다.
http://www.subtleenergies.com/ormus/index.htm
국내에는 알려진것이 거의 없는 내용이며 힐링툴 카페지기 알파웨이브가 처음으로 소개하는것 같습니다.
오르무스는 ORME(Orbitally Rearranged Monoatomic Elements - 전위궤도단원자원소), 단원자 금(monoatomic gold), 회이트 골드(white gold), 화이트 파우더 골드(white powder gold), M-state, 마이크로 클러스터,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만나 (manna)로도 불립니다.
또는 서양문명에서 중요하게 취급되는 현자의 돌이 바로 마이크로클러스터, 즉 오르무스라고도 합니다.
강길전박사님의 저서 "양자의학" 에서 "거시적 양자현상에 관한 연구현황" 내용중에 90~92쪽에서 언급하는 마이크로 클러스터가 바로 오르무스입니다! 이 책의 91~92쪽 내용을 그대로 옮겨오는것으로 1차적으로 오르무스를 소개합니다.
91~92쪽:
(3) 단원자원소
1970년대 말 미국의 농부 허드슨(David Hudson)은 자신이 소유한 금광에서 마이크로클러스터를 함유한 성분을 발견했다. 그는 수백만 달러를 들여 이 신비의 물질을 분석하고 여러 다양한 방식으로 실험했다. 1989년 그는 자신이 발견한 마이크로 클러스터에 단원자원소(Orbitally Rearranged Monatomic Elements:ORME)또는 화이트 파우더라는 이름을 붙였다.
마이크로클러스터는 비금속 원소에서도 만들 수 있고 금속 원소에서도 만들 수 있는데 허드슨은 주로 금속 원소의 마이크로 클러스터에 관해 연구했다.
그는 마이크로 클러스터가 어디에서 발견되는지에 관한 연구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밝혀냈다.
- 금속 마이크로 클러스터는 바닷물에서도 다량으로 존재한다.
- 금속 마이크로 클러스터는 땅속에 10,000배 이상 더 풍부하게 존재한다.
- 금속 마이크로 클러스터는 수많은 식물들을 포함한 여러 다양한 생태계에 존재한다.
- 금속 마이크로 클러스터는 소의 뇌에 존재하며 전체 뇌의 5% 정도를 차지한다.
이뿐만 아니라 허드슨은 금속 마이크로 클러스터를 연구해 다음과 같은 특성도 밝혀냈다.
- 금속 마이크로 클러스터는 실온에서 초전도체처럼 행동한다.
- 금속 마이크로 클러스터는 자기장이 있는 곳에서 초유동체의 성질을 보이며 공중부양하는 성질을 보인다.
- 금의 마이크로 클러스터를 섭취하면 영적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 이리듐의 마이크로 클러스터를 가열하면 질량이 300% 이상 증가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리듐의 마이크로컬러스터를 섭씨 850도까지 가열하면 이 물질은 시야에서 사라지고 모든 질량을 잃어버리고, 반대로 온도를 다시 낮추면 이리듐의 마이크로클러스터는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이전의 질량을 대부분 되찾는다는 것이다.
오르무스로 불리는 마이크로 클러스터가 하늘물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숲은 해가지고 밤이 되면 온도가 뚝 떨어집니다.
온도가 내려가면 공기중의 습기가 결로(Condensation)현상으로 액체로 변합니다.
바로 이슬이 만들어집니다.
(이슬은 숲의 곤충들과 벌레들, 식물들에게 수분을 제공합니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오르무스가 특히 이슬에 많이 존재하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땅속에 많이 존재하는 오르무스 성분이 숲속 습기에 포함되어 이슬이 만들어지면서 오르무스가 이슬에 함유됩니다!
장성의 편백나무 숲에서 만들어지는 조석파님의 하늘물은 그래서 치유효과가 뛰어납니다.
편백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가 함유되어 있고 거기에 오르무스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한 성분도 포함되어 있는 물이 바로 하늘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