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체를 녹여 낼 수 있는 힘
※ 이 현실세상은 인간들의 각종 생각들과 상념이 만들어낸 세상입니다.
한 인간이 매순간 만들어낸 찰라생각이 염체에너지가되어
떠돌다가 맞는 조건을 만나면 물현화되는 이치가 물질계원리입니다.
염체 , 생각상념의 에너지체!! 당신은 어떤 생각염체에너지를 세상에 띄우십니까?
부메랑법칙의 염체에너지는 만든 사람에게 되돌아가는 귀소본능이 있습니다.
오늘 매 순간 지어내는 생각들과 상념들이 곧 당신의 인생을 지어나가고 세상을 만듭니다.
고로 , 인간 각 개인들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인류의 생각이 창조해낸 물현계에서 우리는 살아갑니다! 녹여야 할 염체들이 많습니다, 각 개인의 책임,,한 생각!!()
염체를 녹여 낼 수 있는 힘
염체를 녹여 낼 수 있는 힘은
중용의 힘이라 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취하지도 말고 싸우지도 말고 버리지지 말고
지켜 보는 일
그러기 위해서는 염체를 들고남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는 일이 필요한데 이것이 중도의 길이다.
대적하지 않는 것,
간섭하지 않는 것,
이것이 원리이다.
긍정적으로 되었든
부정적으로 되었든
반응 자체는 또 하나의 상념을 창조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깨여 있다 함은
어떤 상념이 다가 올 때
그 상황 자체에 대하여
반응함이 없이 있을 수 있느냐 하는 능력이다.
무관심이 아니라
무집착 또는 초월심을 말하는 것이다.
그 상념이 어느 챠크라에서 나왔느냐에 따라
다시 다가온 염체는 그 챠크라를 통과해 가게 되는데
그 지나가는 과정중에
상념이 주는 경험(레슨)을 깨닫게 될 때
그 염체는 해체가 되는 것이다.
상념이 주는 메세지를 파악하는 일이
쉽지 만은 않지만 그 메세지를 파악하게 될 때
이는 지혜가 되며
그 지혜는 염체를 해체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대 심연 속에서 상념이 창조가 되는데
이 상념 자체를 받아 들여서
우리 자신에게 현실 경험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런데
현실적 경험(상념)속에 내재된
신성을 얼마 만큼 파악해 내느냐
여기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말이다.
상념의 일생(대심연 ㅡ 상념 ㅡ 응결 ㅡ 현실적 경험 ㅡ 해체)
을 통하여 상념에 내재되어 있는 본질을 깨칠 때
그 상념은 해체가 되고
그렇치 못할 때는
나중에 또 다른 형태로 다가오게 된다.
누구든지
생활 속에서
계속하여 끊임없이
상념체와 만나게 되고
그것을
무의식적 삶을 살므로서
업(상념)을 녹이지 못하고 계속 키우고 있느냐
아니면
수행을 통하여
업을 녹여내고 있느냐 하는 것이
선과 악의 기준이 된다.
그리고
그 힘은 각성
지켜보는 일이며
지켜보는 힘이다.
염체란 무엇인가?
인간이 인식하기 전에는 욕망할 수 없다.
석가모니의 12연기 법에서 보듯이
모든 욕망의 시작이 보는데서부터 출발하여 착심을 일으키고
그 다음에............. 진행되는데
본다 ㅡ 인식 ㅡ 욕망한다 ㅡ 심령질을 응집한다 ㅡ 현실로 나타난다.
인간이 어떤 욕망을 하게 되면
그 상(상념) 주위로
에너지가 응집되는 현상이 진행된다.
즉 욕망이
물질적 질료를 응집시키는 것이다.
이에서
욕망한 자는 만족을 얻게 된다.
욕망 자체는 회로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욕망이란 육체와 연결 되어지는 회로
역할을 한다.
이 회로는
각 계의 체에 각기 있으며
육체의 회로는 신경이라 하고
아스트랄 회로는 경맥이라 하고
멘탈 회로는 상념이라 하고
영적 회로는 의식이라 한다.
예를 들어 보석을 본다고 하자.
갖고 싶다는 욕망이 일어난다.
그러면 다아아몬드 욕망 주위로 심령질(물질질료)이 모여들어
형상화 되어 간다.
이것이 염체(상념체)이다.
욕망을 가능게 하는 것이 바로 심령질인데
과거 생에 형성된 심령질이 현생의 육체에 나타나서
경험되어지는 것으로 나타나게 된다.
즉 다이아몬드를 갖고 싶다는 욕망을 과거생에 품었다면
이생에서 다이아몬드를 손에 넣을 수 있다는 말이된다.
보석 목걸이를 보고서 그것을 정확히 그려 낼 때
이는 과거생에 만들어 냈던 염체가 내재되어 있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모든 염체는 자신안에 이미 존재하며
어떤 기회가 되었을 때
내재된 심령질(염체)이 드러나게 된다.
이것이 업력으로 작용하게 되는데
각 개인이 추구하는 대상(모든 형상)이
어느 차원에 속하느냐에 따라
그 차원에 연결되어
그 차원의 빛(정보)을 끌어오게 된다.
사람은
하나의 생각(욕망)이
하나의 염체를 만들어내고
그 욕망을 이루지 못하고 잠재되어 있는 것이
업이다.
그 업에 따라 행동이 표출되며
그 순간
행동 + 생각이
어느 차원의 빛(정보)과 연결되는가가 결정된다.
그러므로 고급한 생각과 욕망은
고급 차원으로 연결이 되고
저급한 생각과 욕망을
저급한 차원으로 연결을 시킨다.
이것이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며
심은 대로 먹는다는 말이다.
[ 출처 : 진리 사랑 그리고 수행(빛운반자님 글) ]